그리고 항상 이주여성에게 한국에 반찬만 배우라는 센터교육! 좋기는 하지만 ...
무엇 가 ..빠지듯한 ..느낌 ..항상 융합이라는 단어를 쓰지만 ..여기에서도 단일 민족의 느낌..
그래서 저희 다울 이주여성연합회 에서는
또 6번째 반란을 ..^^
자! 센터님들 잘 따라하세요~~~
하지만 시작은 저희 다울빛 이주여성 연합회!
위원님들의 아이디어 입니다~!!!!♡
이주여성" 엄마의 맛" 을 쿠킹클라스♡
한국에서 시집와서 가끔 엄마의맛이 먹고싶어
자기나라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아이들이 먹지를 않는다고 ..ㅠㅠ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나의 고향 .엄마의맛을 느끼게 해주는 방법이 없을까?
위원회의 에서는 와우! 간식만들기~~♡♡
1차 베트남~캬라멜 푸딩. 젤리♡♡♡인기짱!
2차 중국 ~~만두.(고기.야채)
3차.4차.5차.6차.7차.8차 등등
항상 모임때 그자리에서 바로 정합니다~~스릴~^^
우리는항상 이야기한다 ..
매일 융합이라는단어 ..
하지만 ...
갈길이 먼듯하다~~
내가 잘났다! 내가 못났다! 이것은 중요치 않다!
왜! 나는 엄마이니깐!
항상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 또한 아름답다!
그래서 나는 지금의 우리 위원님들 한데!
박수를 보내고싶다!!!
당신들의 노력이 빛이 바랄때
우리아이들의 태양이 떠 오르것이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