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25일 남동구 다문화 행사 공연 진행 했습니다.^^ 다문화 200만 시대 이제 관심이 아닌 같은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존해야 하는 시기 입니다. 아직까지도 세상은 형식으로 대응하는 답답한 현실 입니다. 하늘로 날아가는 저풍선을 바라보며 타국에 온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? 이제 다같은 국민으로 편견없는 세상으로 나아갑니다. 화이팅 합시다^^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