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트남쯔엉 국가대표선수를
인천유나이트에서 스카우트하여~
그기념으로 신한은행 협찬으로  베트남 축제를 열었습니다^^
축구장에서 저희 한국이주여성연합회 (인천지회)
오픈식축구선수와 22명아이들과 손잡고가는행사아이들을 저희센터 아이들과~
후반전10명아이들은 소녀시대 써니와 진행하였습니다~
그리고 저희 한국이주여성연합회 인천지회  가족들 200명초대하여~~다들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~
저는 공연준비로 정신없어서 감사님.사무국장님
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~너무 감사합니다~^^♡
나! 힘들다고 엄마들 적극아이들도 챙겨주고~~
무더운 날씨 에 3일동안 고생한 메이리 ~^^♡
택시타고 멀미 하고 스피커챙기느라 고생한 홍옌
베트남공연단 엄마들~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았습니다~^^
모두 사랑합니다~^^♡♡♡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