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르스 때문에 7월부터 다시 영어, 중국어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.
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저희 선생님들 휴일을 쉬지도 않고 나오셔서 엄마의 마음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@!!
봉사는 자신의 삶을 완성시키는 보람있는 일이자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지요~~!^^
오랜만에 시작해서 인지 아이들 부대가 몰려와서 놀랐습니다;;^^
이제는 정말 확장해야하는 시기인듯합니다.
점점더 늘어가는 식구들을 위하여 좀 더 힘을 내야할 것 같습니다^^
친정집같이 서로 편안한 센터를 위해 열정적인 엄마들!!~~
항상 고맙습니다!
우리 가족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!!